집에 쌀이 많으면 마음이 흡족한거마냥 냉장고 한칸에 팡팡 사료로 꽉차면 뿌듯해 지네요 ㅎ
코카라 먹성이 좋아서 금방금방 줄어서 넉넉하게 시켜서 놓고 먹이거든요 6봉지를 시켜서 넣어놨더니
흐믓하네요 ㅋ
이사료 저사료 다 안먹던 녀석때문에 방법을 찾아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찾은 팡팡사료
처음 상품평이 너무들 좋아서 긴가민가 했는데 그건 제 기우였어요..
역시 좋다고 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봉지를 개봉하면 사료 특유의 냄새는 없고 바베큐같은 냄새가 나요 ㅎ
물론 영양면에서도 일반 사료보다 월등하고요.. 비싼만큼 기호성 영양가가 좋은건 확실합니다. ^^
이상 해피팡팡 사료 예찬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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