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가 입이 정말 짧거든요 ㅠ ㅠ
8살에 심장이 좋지 않아서 일반 유기농 사료 먹이다가 수제사료를 찾아
이걸 주문했는데
주문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어요.
입이 정말 짧아서 사료를 1키로도 다 먹어본적이 없어요 ㅠ ㅠ
금방 질려하는거 같더라구요.
해피팡팡은 1키로 이하의 사료가 없어서 고민하다 이걸 주문하고
반신반의로 줘봤는데
우걱우걱 잘도 먹어요!
너무 다행이에요
어느정도냐면 너무 잘먹어서 울컥했을정도라니까요? ㅠㅠㅠㅠㅠ
1키로 다 먹였으니 이번엔 양고기 도전해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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