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습진도 나고 아토피도 있다고해서 이사료로 시켜서 주고있어요
전에는 일반사료 사다가 자유급식으로 지냈는데 요 사료사다가 처음에 별생각없이 부어놨다가 큰일날뻔했어요;;;;
얼마나 맛이 있었던지 그많은걸 그자리에서 다먹고 급하게 먹어서 토하더니 다시 먹고;;
그뒤로는 먹을만큼만 덜어서 주고있어요..
냉장보관이라 줄때마다 십초정도 데워주는데 그 십초 기다리는동안 개가 침을흘렸어요;;;
얼마나 먹고싶었으면...6년을 키워오면서 먹고싶어서 침흘리는거 처음봤어요;;;;
같이산 돼지귀슬라이드도 완전 최고...야무지게 잡고 먹는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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