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사료가 강아지 입맛만 버린다고 안좋다는 글이 많아서 그 후 여러 사료를 전전했는데요
입이 짧은건지 안맞는건지 잘 안먹어서 고민하다가 접때 비프후레이크 주문했는데 잘 먹다가 어느순간부터 또 시큰둥했습니다.
그래서 접때 고구마 야채 연어사료를 주문했는데 완전 좋아하네요. 비프후레이크는 쟈키형으로 사서 살짝 섞어서 줍니다. 2킬로가 안되는 소형종이다보니 사료 알갱이가 좀 큰거 같아요. 그래서 얇게 썰어져있는건 냅두지만 두껍게 썰린거는 제가 일일이 손으로 반 잘라놔요. 알갱이 크기를 다양화해서 상품 출시하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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