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키우시는 말티즈 녀석이 사료를 잘 안먹는다고 하셔서
해피팡팡을 알게 되서 수제 사료 종류별로 다 먹여보았습니다...
젤 처음 닭고기 사료였나?? 초반에는 잘 먹더니 또 사료를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오리, 비프 후레이크, 뭐 돌아가면서 다 먹여보았는데....그냥저냥
진짜 배고파야 입에 대고 잘 안먹더군요....부모님께서 닭집을 하시는데
닭고기를 너무 주셨던 모양이에요...
암튼 이번에 고구마 야채 연어사료....맛보더니 너무너무 잘 먹네요....
손에 하나씩 쥐고 줄랑 말랑 하면 펄쩍펄쩍 뛰면서 먹으려 할정도로요...
앞으로도 좋은 사료 좋은 간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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