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가 있는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아마
사료에 가장 민감한데요
저역시 키우는 요키가 피가 나도록 긁는 때가 있었기에
여기 저기 병원부터 모든 사료는 먹여봤던 것 같습니다
처방사료까지도 먹여 봤는데 나아지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해피팡팡 알게 되서 시켜 먹어 봤는데요
집에서 만드는 수료사료와 고구마연어사료가 그래도 괜찮은것 같아요
완전 치료는 아니지만 그래도 털이 빠지도록 피가 나도록 긁고 물고 하는 것은 없어졌습니다
만약 시중에 파는 사료가 안심이 안될때는 해피팡팡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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