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팔리터를 통해서 저렴한 가격에 수제간식을 먹여볼 수 있었는데요 (ID : kclabt)
처음 택배가 오자마자 저희 댕댕이는 자기꺼인걸 알았는지 박스 뜯을 때 까지 앞에 앉아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간식을 주니까 허겁지겁 그 자리에서 순삭 ~ 해버리더니
더 달라고 뜯어놓은 박스 앞에 누워서 몇십분을 버티더라구요 ㅎㅎ
사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거라서 퀄리티를 엄청 기대했던건 아닌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아서 놀랬어요 ㅠㅠ
곧 저희 댕댕이 4살 되는 생일인데 케이크도 구매해서 먹여봐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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