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에대한 구매후기를 이제서야 쓸수 있게 되어서 기쁘네요
처음엔 껍질이고 고기도 없다보니 잘 먹지 않아서
아 두개나 주문했는데 망했다 하고 냉장실 한칸에 고이고이 보관하고 있었어요.
어느날 집을 비운 저대신 아빠가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었는데 안먹는걸 모르시고 이걸 준겁니다!
처음엔 안먹었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니 그 후로는 아주 좋아하면서 잘먹네요 ㅠㅠ
산지는 오래되었는데 안먹다가 먹어주니 기쁘네요
껍질이라서 상할걱정도 덜 할거 같고 다먹으면 재구매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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