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옆에 딱 붙어서 부동자세~~
얼른 달라고 앞손으로 톡톡 저를 건들려요~ㅋ
5초정도 돌렷다가 아기한테 주는데 다른 간식들 중에서 연어는 좀 먹어요
입!짧은 아기들 키우시는 분들은 저에 고충을 아실거에요~~ㅠㅠ
병원에 갔더니 관절쪽에 이상이있다고 하니 덜컥~ 내려앉네요
뭘~덥썩 덥썩 먹어야 하는데 통 먹질않아서 ,,,,,,,
입양하면서 연어는 쭉 ~먹여왔는데 해피 팡팡 연어는 육즙이 장난이 아니에요~~**
다른데 연어하고 확연이 달라요!!
아기한테 찌져서 사료하고 버무려 주는데 신선도가 높아서 육즙이
자르르!! 아기가 손을 할타요.
해피팡팡 소문대로~~굿
연어를 약에 비벼서주었더니, 뒤돌아서 금방 뚝딱!!
ㅋㅋㅋ 역쉬~~
입맛은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