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 가량 전부터 주문한 제품은 딱딱해서 도저히 손으로 찢어지지 않는 굳기입니다.
사람 손으로는 찢기 어려워도 반려동물이 먹는 덴 무리가 없어 계속해서 주문은 하고 있는데 이주전인가 주문한 제품은 아예 껍질들이 모두 사라져 있는 상태라 아무리 수제간식이라고는 하지만 어째서 판매 제품이 이렇게 일률적이지 못하고 들쭉날쭉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사람 손으로 직접 만든다해도 만들어지는 과정에 정해진 공정방법이란 건 있을 텐데 말이죠.
앞으로도 더운 여름 기간은 계속해서 반건조 제품들이 이렇게 딱딱하게 만들어지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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