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3년동안 저희 아가 키우면서요 이런경우를 처음봅니다.
음식을 엄청가려요 저희 애기가..
근데 전에 애견박람회갔다가 해피팡팡 수제샘플사료 처음 접해봤었거든요
저희 애기가 시저처럼 비싼캔이랑 꼭 사료를 비벼줘야만 먹어요.
근데 이상하게 펫박람회다녀오고 처음 배급했는데 애가 너무 지나치게 이 사료에 집착을해요 ㅠㅠ
잘먹어도 너무 잘먹어서 문제에요ㅠㅠ
하루에 2번 배식을 했었고, 나이가 들어서는 정말 잘 먹지도 않았는데
저 사료 맛보고나서부터는 시도때도 없이 더 달라고 짖고 난리가 납니다.안주면 계속 짖고 밥그릇을 내려놓으려고 하면
점프하고 ㅋㅋㅋ정말 캔을 너무나도 끊고 싶었는데 이젠 손톱만큼만 섞어줘도 먹습니다.
너무 좋은데 진짜 아침일어나자마자부터 밥달라고 하도 짖어서 얼마나 달래는지 몰라요 ㅠㅠ
일단 저희 아가가 나이가 많아서 이빨이 않좋은데 이사료가 말랑말랑해서 너무좋아하는 것 같애요.
해피팡팡 덕분에 애기몸도 더 건강해질것같고 제 지갑도 거덜날것같네요 ㅋㅋㅋ하하
어쨌든 너무 맛있는 사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구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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