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식탐이 있어 항상 사람 음식을 넘봐요 ㅠ 뭐라도 시켜 먹을라 치면 주변을 서성이고 왠간히 덤벼대는 통애 주문했어요 ㅎㅎ
양도 많아서 두마리 꽤 오래 먹였어요 .
사실 이전까진 중국산 닭고기 육포같은거 먹였었는데, 한번 제대로 주면 설사하고 피부에 뭐가 올라오더라구요 ㅠㅠ
수제 천연 간식은 비쌀즐 알고 그동안 가격도 알아볼 생각 안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지도 않구요 ,
그동안은 싼 간식 넉넉히 먹이자는 생각이였는데 이젠 아니에요 ^^ 한개를 먹여도 제대로 된걸 먹이려고 해요 .
여기서 주문한거 총 여섯가지정도 되는데 다 잘 먹어요 ~
앞으로도 저희 수제맘마로 아가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애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