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사실 소 떡심껌 첨 접한 건 아니구 두번째^^
해팡에선 첨 사봤어요ㅎㅎ
다른 곳에서 구매했었는데 역시 해팡 것이 더 먹음직스럽고 향기도 좋고 색깔도 이쁘네요^^
완전 노래요ㅋㅋㅋ겉 질감은 꼭 죽순??마??느낌이구요ㅋㅋ
저 이거 냄새 맡아보고 신기하면서도 너무 좋아서 코 계속 들이대고 있었다는ㅎㅎ
완전 고소고소하고 진짜 소 떡심 냄새ㅋㅋㅋ
싱싱한 양갈비 냄새도 나는 듯 하면서 소연골 향기도 나면서ㅎㅎ
완전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랍니다^^
아가들이 난리날만 하네용ㅎㅎ울 두 아들들 소떡심 좀 드셔봤다구 해팡 거 보더니
완전 아우성ㅋㅋㅋ
너무 먹고 싶어하는 거 있죠??사진 찍는데 계속 우앵우앵으앵으앵ㅎㅎ
무튼 색깔 너무 이쁘고 맛있는 냄새ㅎㅎ
기름기가 아주 조금 있는데 기름기가 손에 심히 묻는 번들거리는 기름기가 아닌
촉촉한 수분의 느낌??촉촉촉촉해요ㅎㅎ
그리고 진짜 말랑하면서 적당히 쫀득해서 이 약한 아가들도
천천히 잘 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크고 뚱뚱해서 가위로 잘라서 주었답니다ㅎㅎ
세로로 삼등분해서 주었어요ㅎㅎ살짝만 힘주면 가위로도 쉽게 잘릴만큼 말랑하고 쫀득
한 질감에 샛노란 빛깔에 고소한 향기에^^아가들 홀리는 맛^^
입맛 까다로우신 아가님들 요거 완전 좋아하실 듯 합니다♥
♥싸장님 요 제품은 아가들 사이즈에 맞춰 제작하셔서
판매하심 좋을 듯 싶어요
작은 아가들 큰 아가들 요렇게 나눠서 작은 아가들은 좀 얇게 큰 아이들
것은 저 사이즈로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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