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첨이에요....
완전 애기때 암것도 모르고 밥달려 들때 빼고~~~
좀큰다음부턴 밥을 쫓아 다니면서 먹였어요~~맘마 찾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그나마 로~~~~이것만 그나마 좀 먹고~~이것도 기분 내키시면 먹고
또 먹기 싫으면 2-3일씩 굶어서 토하고 했는데...
이밥은 정말 정말 완전 너무 잘 먹어요.....
맘마??? 이러면 벌떡 일어나서 달라고해요....
너무 좋아요~~~~
진작에 좀 알았더라면 덜 고생시키는건데.....
근데 간식으로 뭐 조금 주셨는데 뭔지를 모르겠어요~~~잘 먹긴 하는데....
다음에 주문해 주고 싶은데 제목이 뭔지를 몰라서 ~~~~제목을 붙여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아주 작은 간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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