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을 뺀 북어라 마음놓고 먹이고 있네요
몸에 좋다고 해서 북어만 살까 하다가 오리고기도 있으니 더 맛나겠다 싶어 2묶음 구매 했는데 음..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일까요 제가 너무 자주 주어서 일까요... 너무 빨리 없어져요..ㅠㅠ
소변가릴때마다 요거트 간식줬었는데 아무래도 그것보다는 북어가 나을듯 해서 그거 주고 있거든요;;; (하루에 많게는 2~3개 주고 있는듯?)
너무 좋아해서 없어서 못먹여요.. 이번에 5묶음 더 주문했어요 냉동고에 얼려좋고 한개씩 한개씩 주려구요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다하니 더 마음놓고 줄수 있을 듯해요^^(시추라 피부 많이 신경쓰고 있거든요;;)
이번에 주문한 것도 다 먹이면 또또 오려구요 ㅎㅎㅎㅎ 염분걱정없이 먹일수 있는 간식이니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ㅎㅎㅎㅎㅎ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