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해피팡팡 애용한지 10년이네요
예전에 우연히 티비에 나오신 사장님을 보고 믿음이 가서 시키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시키면서 불량이나 마음에 안들었던 적이 한번 없었네요
깨끗한 위생상태와 좋은 품질의 간식이라 그런지
저희 강아지가 매우까다로운 편인데
항상 잘먹고 냉장고 앞칸을 쳐다보면서 요구할때마다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이제 노견이 되어가는데 쫄깃 오리가슴살이랑 닭가슴살은
딱딱하지 않아서 안심됩니다
지금까지 먹이면서 탈한번 안나서 저는 끝까지 애용할 생각입니다ㅎ
저희 강아지때문이라도 꼭 오래오래 영업해 주세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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