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사료에 대해서 입이 짧고 편식이 심한 편이라
여러차례 사료를 바꿔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ㅜ 자꾸 공복 토를 하기까지 하니.. 걱정되서
요 필드게인 라이트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6키로 정도되는 푸들이라 더이상 몸이나 무게 자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말이죠.
근데 와...!
이제는 밥때되면 밥그릇 물고 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달라고 앉아서 쳐다보네요.
너무귀여워요 흐흐흐
자세한 후기는 http://01024238026.blog.me/220381478672 요기참고해주세요 !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