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료를 먹였었는데.. 나이도 들고 잘씹지 못하고 삼키는거 같아 고민중에
지인분께 해피팡팡 소개 받고 왔다가 요 사료 구입해서 먹였어요..
뭐 워낙에 식탐 강한 아이라 첨부터 잘먹기는 했는데.. 와 아침 저녁으로 밥 달라고 낑낑거리고 난리네요
ㅎㅎㅎ 아침에 낑낑거리는 소리에 눈뜨면 정말 누워 있는 제 얼굴쪽으로 와서 앉아서 제눈만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어요 ㅠㅠ 부담시려워서 더 자지도 못해요.. 콩이가 완전 맘에 들었나봐여
확실히 변도 깔끔하고 !!! 냄새도 덜나요 ^^
그래도 요번엔 3키로로 구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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