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우리 동동이 많이 아팠겠구나ㅠㅠ흑흑ㅠㅠ얼마나 괴로웠을까~
서영님도 정말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저도 예전에 상어연골 해팡에서 첨 먹여봤는데 울 아가들 똑같이 하얀거품을
다 토하고 설사도 하고 막 그래서ㅠㅠ그 뒤로 절대 안 먹였죠^^;;
동동이가 몸도 작고 거기다 연세도 있으신데 상어연골은 피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사실 혈기왕성한 또 정말 튼튼,젊은 아가들도 상어연골 먹일 땐
옆에 있어주는 것이 좋을테죠~~동동아~~몸 잘 추스려ㅠㅠ서영님도 안심하세요
서영님 아가가 갑작스레 괴로워하고 토해 얼마나 충격받고 놀라셨을지요..작은 요키 아가인 동동이가 나이도 많은 상태라 더욱 걱정 크셨을거같아요ㅜㅜ상어 연골은 꼭꼭 잘 씹어먹는 아가들에게 추천드리는 간식으로 평상시 그냥 삼키는 아가들에겐 하나님 말씀처럼 정말 위험할수있는 간식이라 여리고 작은 우리 아가에게 많은 무리가 되었던것같아요..귀한 아가 얼른 건강 돌아오길 간절히 빌고 서영님께서도 마음 다독이시고 건강 항상 유의하셔요!
서영님도 정말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저도 예전에 상어연골 해팡에서 첨 먹여봤는데 울 아가들 똑같이 하얀거품을
다 토하고 설사도 하고 막 그래서ㅠㅠ그 뒤로 절대 안 먹였죠^^;;
동동이가 몸도 작고 거기다 연세도 있으신데 상어연골은 피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사실 혈기왕성한 또 정말 튼튼,젊은 아가들도 상어연골 먹일 땐
옆에 있어주는 것이 좋을테죠~~동동아~~몸 잘 추스려ㅠㅠ서영님도 안심하세요